㈜공유의 임직원은 다양한 단체와 조직의 모금실행 사업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Face to Face Fundraising(직접대면모금) Campaig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2F는 적극적이고 강력한 기부요청 방법으로 거리의 잠재기부자(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의 비전과 활동을 설명해 시민의 충분한 공감을 얻은 후, 단체의 회원/후원자로 참여를 요청하는 직접대면(Face
to Face) 모금방식입니다.
F2F는 선명한 모금상품과 브랜드를 가진 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요한 대중모금기법이 될 것 입니다.
F2F는 월 정기후원자를 개발하기 위한 효율적인 모금 기법입니다. 또한 단체의 성장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데 큰 강점이 있습니다. 투자비용과 수익의 반응시간이 예측 가능하고, 매월 지속적인 회원/후원자 증가를 통해 단체의 재정을 든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 수입 흐름의 안정성을 높여 단체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업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F2F는 후원자의 개발과 함께 단체의 잠재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모금기법입니다. 1명의 캠페이너가 하루에 약 150명이상의 시민들에게 단체를 알리고, 평균 7명의 시민에게 5~10분간 열정적이고 정확하게 단체의 비전과 활동을 설명합니다. 3~4명의 캠페이너가 한 팀이 되어, 3~4개의 팀이 1년간 운영되면 약 50만 명의 시민들이 단체의 이름을 들어보게 되고 그 중 약 2만 5천명이 단체의 활동과 비전을 자세히 소개받게 됩니다. 열정적인 캠페이너들의 설명과 연중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후원자의 증가와 더불어 단체의 브랜드 역시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공유의 임직원은 한국 최초 거리모금 서비스를 기획. 진행. 성장시켰습니다. 이후, 한국형 F2F 모델의 안착 단계를 거쳐 십 수년간 국제 NGO 및 국내 NPO의 비전 확산과 후원자 확대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공유의 F2F는 모금 윤리를 준수하며, 질 높은 후원자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 실현이 극대화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2F를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팀 구성, 진행워크샵 내부 이해당사자 교육 및 대중 모금 교육, 장비구축 등 거리캠페인 진행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아웃소싱 합니다.
F2F를 시작하려는 단체와 이미 진행중인 단체에 F2F 기획에서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공유의 임직원은 그 동안의 성공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타당성분석
(제안 및 계약)
기획 및
전담조직 구성
교육 훈련
테스트 실시 및 평가
사업 추진력 보강
지속가능사업으로 진행